80-90년대의 레트로한 무드가 엿보이는 오버핏 데님 재킷입니다.
흔치 않은 깨끗한 연청 소재의 컬러만으로도 유니크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.
깨끗한 이이스진 컬러가 매력적이며 소매 밑단 안쪽은 실크 프린트가 덧대어져 롤업 했을 때 콤비가 돋보여 스포티함과 멋이 느껴집니다.
드롭된 숄더 라인의 촘촘한 핀턱 디테일과 크롭한 기장 그리고 볼륨 넘치는 실루엣으로 단독으로도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프로포션을 선사합니다.
셋업으로 구성된 팬츠와 함께 코디하여 감각적인 데일리 웨어를 연출하여서 좋으며 단독으로 레깅스,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활용하여 엣지를 살리기 좋은 오버핏 데님 재킷입니다.